더스쿠프’s 카드뉴스
유통업계 화장품 바람
화장품 신사업의 현주소

등산복 회사가 수분크림을 만들고 미원과 고추장을 만들던 회사가 폼클렌저를 팝니다. 백화점 업체가 화장품 원료기업을 인수하기도 하죠. 업종을 가리지 않고 화장품 사업에 뛰어드는 업체가 그만큼 많다는 얘기입니다. 화장품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다, 다른 업종과 접점이 많아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문제는 ‘화장품 신사업’으로 성공하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카드뉴스로 유통업계에 부는 화장품 신사업 ‘바람’을 정리해 봤습니다.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제작=영상제작소 Video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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