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와 사진작가의 콜라보
영상제작소 Video B 제작

첫째,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깊게 생각해 보지 않은 것들 
둘째, 너무 당연해서 의심해 보지 않은 것들
셋째, 평범한 우리 마을 속 사소한 것들 
이 모든 것을 고찰하고, 의심하고, 공유한다. 


우린 건축사와 사진작가로서 평범한 마을을 보기로 했습니다. “사소한 것들의 사소하지 않은 이야기를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자”는 게 소소한 목표입니다.

이른바 ‘길걷수다 프로젝트’, 출발점은 창신동의 좁고 경사진 골목길으로 잡았습니다. 우린 그곳에서 우연히 발견한 방범창살의 추억을 더듬으며 수다를 떨었습니다. 길걷수다 첫번째 장 ‘창신동의 기록’을 Active View로 감상해 보시죠. 

☞ Active View형 기사를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Active View] 사소한 것들의 사소할 리 없는

글=박용준 보통사람건축사사무소 대표 건축사   
opa.lab.02064@gmail.com

사진=오상민 천막사진관 작가 
studiotent@naver.com

제작=영상제작소 Video B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