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필승론에 숨은 실패경영
남들도 다 하는데 성공이 쉬우랴

‘신사업=화장품’ 공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유통ㆍ패션ㆍ식품업계를 가리지 않고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고 있어서죠. 화장품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데다 다른 업종과의 접점이 많아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문제는 ‘화장품 신사업’으로 성공하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란 점입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구독형 전자책 스타트업 밀리의서재와 함께 ‘신사업=화장품 등식’이 실패 방정식으로 전락한 이유를 대화형 콘텐트 ‘챗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밀리의서재
www.millie.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