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사고나면 …
탐욕과 이상한 보험체계

다른 사람의 과실로 다쳤는데 ‘내 보험’으로 처리해야 한다면…. 실손의료보험을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금융당국이 내놓은 전동킥보드 사고 시 보상 방법입니다. 당연히 시장에선 피해자와 보험사에 부담을 돌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쩌다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지게 됐을까요? 더스쿠프(The SCOOP)가 구독형 전자책 스타트업 밀리의서재와 함께 전동킥보드 보험 논란을 대화형 콘텐트 ‘챗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밀리의서재
www.mill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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