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 투자 열풍

2030 세대 중 ‘영끌 투자’에 몰입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취직을 포기하고 전업투자자로 나선 이들도 숱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똑같다’는 절망감이 부른 현상이지만, 그러다 큰 손실을 입는 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고명하신 나으리들, 이 말이 어떻게 들리시나요? “티끌 모아 티끌이다. 월급 백날 모아봐야 집 못 산다. 부동산이 안 된다면 주식이라도 사자.”

송정섭 작가
songsuv@naver.com | 더스쿠프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