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팔색조 진화
TV 산업은 기술혁신의 장이다. 기업들은 매년 더 크고 선명한 제품을 선보이며 TV를 진화시켜왔다. 영화에서나 볼 법했던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까지 구현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도 했다. 2021년 TV는 또 어떻게 달라질까. 키워드는 ‘화질’이다. 현실 수준의 색을 구현해낼 수 있는 마이크로LED TV가 출시를 앞두고 있어서다.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 관련기사
미니, TV 세대교체 변곡점에 서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5
삼성 QLED-LG OLED TV 전쟁, ‘미니’로 수렴하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62
이혁기 기자
lhk@thescoop.co.kr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