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s 카드뉴스
2021 비트코인 랠리에 숨은 의문
누가 비트코인 금으로 둔갑시켰나
“2017년과 다르다” 낙관론의 근거
디지털자산 뜬다고 비트코인 뜨랴

비트코인 상승기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전문가들의 논조가 달라졌습니다. 2017년 투자 광풍이 불었을 땐 ‘기존 화폐를 대체할 혁신화폐’라더니 지금은 금을 대체하는 안전자산이 돼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비트코인을 둘러싼 환경이 바뀐 건 사실입니다. 기관투자자 일부가 비트코인 수집에 나섰고, 디지털자산을 만들겠다는 국가와 기업도 부쩍 늘었습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정말 금의 지위를 노릴 수 있게 된 걸까요. 더스쿠프(The SCOOP)가 펄펄 끓는 비트코인의 현주소를 카드뉴스에 담아봤습니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제작=영상제작소 Video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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