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대책 쳇바퀴 도는 이유

지난 6월 9일부터 16일까지 택배노조 총파업이 이어졌습니다. 택배노조 측은 “택배사들이 택배종사자 과로사 대책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죠. 일주일간 이어진 파업으로 일부 지역에선 배송 지연이 속출했습니다. 다행히 택배 노사가 중재안에 합의하면서 파업은 일단락됐지만 의문은 남습니다. 이번엔 택배종사자 문제를 정말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제작=영상제작소 Video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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