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 | 스위트 밸런타인

▲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
캐나다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2월 17일 오후 5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밸런타이데이 콘서트 ‘스위트 밸런타인’를 펼친다. 바라캇은 피아니스트뿐만 아니라 작곡가·프로듀서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휘성·존박·김그림·셰인 등 한국 가수들과 협업 무대를 꾸미고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이루마와 파크콘서트에서 자신이 작곡한 오케스트라 심포니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콘서트에서는 바라캇의 음악을 가장 표현할 수 있는 밴드와 함께한다. ‘레인보 브리지’ ‘더 휘슬러스 송’ ‘플라잉’ ‘아임 소리’ 등 히트곡을 들려준다.
정리 | 박용선 기자 brave11@thescoop.co.kr | @itvfm.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