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총론] 알맹이 빠진 한국 모터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는 “규모만 놓고 볼 때 세계 3대 모터쇼와 경쟁할 만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많은 모터쇼 마니아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콧방귀를 뀌고 있다. 지금은 자화자찬을 할 때가 아니다. 내실 있는 콘텐트를 채워야 한다. 그래야 세계 3대 모터쇼와 자웅을 겨룰 수 있다.
박용선 기자 brave11@thescoop.co.kr|@brave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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