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모친의 소송戰
2009년 마약 과다 투약으로 숨진 마이클 잭슨의 모친 캐서린 잭슨이 홍보회사인 AEG 라이브사를 상대로 “잭슨의 몸 상태와 무관하게 이익만을 추구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의 첫 재판이 4월 2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특히 푸트넘은 잭슨이 프로포폴 중독이라는 사실을 감추고 모든 사람들을 속였으며 그 깊은 마음 속 비밀을 회사가 알 길은 없다고 강조했다.
김미선 기자 story@thescoop.co.kr|@story6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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