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면발과 개운한 국물 백미 ▲ 농심이 지방 함량과 열량이 낮은 야채라면을 선보였다.농심은 지방 함량과 열량이 국내라면 중 최저 수준인 야채라면을 출시했다. 야채라면은 튀기지 않은 건면으로 쫄깃한 면발과 개운한 국물과 버섯ㆍ양배추 등 푸짐한 건더기가 들어간 게 특징이다. 야채라면은 트랜스지방 및 콜레스테롤 함량이 제로이며, 육류나 생선을 사용하지 않고 양파ㆍ마늘ㆍ생강ㆍ고추ㆍ양배추ㆍ채심(청경채류) 6가지 야채로 만들어 지방이 1g에 불과하다. 열량도 350kcal로 가벼우며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낸다. 김건희 기자 kkh4792@thescoop.co.kr|@kkh4792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7년째 바뀌지 않은 ‘부가가치세율 10%’ 괜찮나 신선식품은 어쩌다 빈부격차의 상징 됐나 [마켓톡톡] [멤버십의 비밀➊] “당신의 혜택이 사라진다” 이통3사 꼼수와 탐욕 “도박과 게임 사이” 확률형 아이템의 두 얼굴 [視리즈] 양육비 대지급제? 180석 때도 안 지킨 약속들의 재탕 [4·10 後➊] 돈 주고 폰 맡기고, 빠지면 벌금 내고… ‘자제력’ 구매하는 세상 금세 문 닫고 국민돈 챙긴 21대 위성정당과 다를까 [4·10 後➍] 47년째 바뀌지 않은 ‘부가가치세율 10%’ 괜찮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반감기 하루 앞둔 비트코인 “더 식을까 다시 오를까” 실속 없이 덩치만 커진 직방의 ‘알 수 없는 미래’ [컴퍼니+] 햄버거는 왜 ‘물가 상승’의 주범 됐나 [視리즈] 비트코인, 정말 30억원 시대 열릴까 [Global] 엘리트의 반역 정부의 반역 대중의 반역 [영화로 읽는 세상] ‘눈물의 여왕’ 떴는데… 스튜디오드래곤 주가의 역설 [IT+]
▲ 농심이 지방 함량과 열량이 낮은 야채라면을 선보였다.농심은 지방 함량과 열량이 국내라면 중 최저 수준인 야채라면을 출시했다. 야채라면은 튀기지 않은 건면으로 쫄깃한 면발과 개운한 국물과 버섯ㆍ양배추 등 푸짐한 건더기가 들어간 게 특징이다. 야채라면은 트랜스지방 및 콜레스테롤 함량이 제로이며, 육류나 생선을 사용하지 않고 양파ㆍ마늘ㆍ생강ㆍ고추ㆍ양배추ㆍ채심(청경채류) 6가지 야채로 만들어 지방이 1g에 불과하다. 열량도 350kcal로 가벼우며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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