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창립 30주년 기념 파티에 싸이, 티아라, 2AM 등 출연
7월 6일 잠실 올림픽공원 내 별들의 전쟁이 예고되었다.
7월 6일 저녁 8시부터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게스 파티’는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게스(GUESS)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한 파티로 전 세계 87개국 브랜드 진출 국가 중 한국에서만 단독 진행된다.
‘나는 가수다 콘서트’는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미 지난 2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대구, 수원, 부산, 대전, 전주, 포항, 여수 등 각지에서 전국투어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맨발의 디바 이은미, 폭발적인 가창력의 박완규, 돌아온 뮤즈 신효범, 국내 R&B의 원조 김조한, 신이 내린 소울 보이스 이영현, 묵직하고 섬세한 명품 보이스 JK김동욱, 긴 무명의 시간을 지나 대중에게 다가온 적우, ‘나가수 시즌1’ 명예졸업생 바이브, 발라드 황태자 테이가 참여한다.
황경섭 기자 ledfeel@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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