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림수산식품부 탐방] 천연버섯, 식물공장 연구원 볼거리 많아
'저탄소'란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청정에너지의 사용 및 보급을 확대하며 온실가스를 적정수준 이하로 줄이는 것을 말합니다. '녹색성장'이란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이고 청정에너지와 녹색기술의 연구개발을 통하여 경제와 환경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성장을 말합니다. 최근 저는 녹림수산식품부에서 하는 일들을 눈으로 직접 보고 들으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습니다.
실내공기의 수분을 포집하여 물을 탱크에 저장하고 그물을 자체 관수 하는 시스템으로 식물체 뿌리 부분 흙에 토양수분 측정 센서를 부착하여 토양이 건조해지면 자동 으로 관수한답니다. 한국적 다랭이 밭을 형상화한 계단식 텃밭으로 사방팔방의 형상이 모두 다르게 보이는 독특한 디자인의 스마트팜 스마트팜 아이폰용 어플. LAN 통신망을 통하여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영상으로 식물농장을 원격 모니터 할수 있는 스마트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나손안의 텃밭관리 까지 할수 있다는 편리성. 저압포그노즐. 자동차에서 공기와 연료가 혼합되는 기화기의 벤츄리 효과를 이용해 저압에서도 물 입자를 아주 미세하게 분무할 수 있어 기존 포그냉방의 단점을 보완한 저압포그노즐
기존 고압노즐을 이용한 온실냉방의 문제점인 굵은 입자의 물방울이 작물체에 부착하여 나타나는 일소 현상과 낙수 등의 문제점을 해결한 새로운 저압 분무장치는 수적현상 없는 온실내 온도강하로 일소 및 기타 장해 없이 고온기 재배환경 개선이 가능하답니다. 로봇이용 첨단 식물공장, 병해충이 없는 크린룸안에서 광,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조절 가능한곳이랍니다.
경기도 농업기술원 수경재배기
커버는 분리형으로 특수 이중 배드구조로 되어 있어서 청소하기도 쉽겠더라구요.
토마토 펄라이트자루 재배
<노력절감형 수경재배(자루식 수경재배) 과정>
농산물 탄소표시는 생산•유통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농산물 포장지에 표기하는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탄소배출이 적은 농식품을 소비하도록 유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제도랍니다, 이 제도의 필수적인 탄소표시기술은 지난해 도농기원에서 개발, 올해 초에 경기도 녹색성장 10대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될 정도로 중요한 기술로 꼽히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저탄소 영농방법은 골드마크로, 일반 영농방법은 실버마크 형태로 탄소표시 등급제를 도입할 계획이랍니다. 점심은 농업유전자원 센타에서 열무비빔밥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
육종연구실, 재배이용연구실
병재배 버섯. 재배과정 배지혼합 → 입병(배지충진) → 살균 → 종균 접종 → 균배양 → 버섯 발생 형광등 아래에서 생육되는 버섯들. LED 아래에서 생육되어지는 버섯들. LED와 형광등 에서 각각 생육한 버섯들. LED로 생육된 버섯들은 모아지고요. 형광등아래서 생육된 버섯들은 벌어져 있더라구요.
시험 광원 / 형광등, 청색+백색 LED, 선도유지를 위한 적정 UV조사시간 / 30초 등 2수준. 저장 특성 조사 / 저장기간, 품질변화, 에르고스테롤함량 등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를 나와 바로 경기도 버섯을 수출하고 시중에 내보내는 청아랑 영농조합원으로 고고고
탐스렇게 자라고 있는 청아랑 버섯들 이렇게 여러과정을 거쳐 출하되어지는 버섯들 농업기술원의 연구로 에너지 절감과 품질이 향상된 버섯들을 앞으로도 계속 볼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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