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통해 중국 시장 진출 확대

▲ 사진은 중국 뚜레쥬르 베이징 리두점.
뚜레쥬르가 올해 쓰촨四川·허난河南·산시山西·산시陝西, 푸젠福建 등 중국 다섯개 성省 안에서 현지 기업과 잇따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고 매장을 오픈하며 중국 내 공략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뚜레쥬르는 2017년까지 중국 내 매장을 16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뚜레쥬르의 현재 중국 내 뚜레쥬르 매장은 총 34개로 지난해 말 19개에서 9개월 만에 2배 가까이 성장했다.
김미선 기자 story@thescoop.co.kr|@story6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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