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란 모든 것을 멈추고 자신을 바라보는 일. 자신의 영혼이 원하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라! 오래 전 어디선가 받아적었을 글이다. 그때 어느 곳으로의 여행을 꿈꿨는지 모르지만 지금의 내 영혼은 도쿄를 원한다. 분주하고 조용하고 깨끗하며 활기차고 멋드러졌던 도시. 이곳에서 겨울여행을 다시 시작한다.
김희민 일러스트레이터 annie3249@gmail.com | 더스쿠프
여행이란 모든 것을 멈추고 자신을 바라보는 일. 자신의 영혼이 원하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라! 오래 전 어디선가 받아적었을 글이다. 그때 어느 곳으로의 여행을 꿈꿨는지 모르지만 지금의 내 영혼은 도쿄를 원한다. 분주하고 조용하고 깨끗하며 활기차고 멋드러졌던 도시. 이곳에서 겨울여행을 다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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