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당장 떠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 때 난 작업실 책상머리에 앉아 ‘상상 여행’을 떠난다. 여행하면서 차곡차곡 모았던 물건들을 그리다보면 잊힌 추억이 되살아나 메말랐던 현실에 감성이 더해진다. 마치 여행을 떠난 것처럼….
김희민 일러스트레이터 annie3249@gmail.com | 더스쿠프
어디론가 당장 떠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 때 난 작업실 책상머리에 앉아 ‘상상 여행’을 떠난다. 여행하면서 차곡차곡 모았던 물건들을 그리다보면 잊힌 추억이 되살아나 메말랐던 현실에 감성이 더해진다. 마치 여행을 떠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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