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들이 올해 들어 줄줄이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착한 커피’의 대명사로 불리던 이디야마저 아메리카노 가격을 2800원에서 3200원으로 올렸죠. 문제는 커피의 원재료 값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두 가격은 물론 설탕 가격까지 뚝뚝 떨어지는데 원두커피 가격은 오르는 이상한 현상을 더스쿠프(The SCOOP)가 들여다봤습니다.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With Video B
커피전문점들이 올해 들어 줄줄이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착한 커피’의 대명사로 불리던 이디야마저 아메리카노 가격을 2800원에서 3200원으로 올렸죠. 문제는 커피의 원재료 값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두 가격은 물론 설탕 가격까지 뚝뚝 떨어지는데 원두커피 가격은 오르는 이상한 현상을 더스쿠프(The SCOOP)가 들여다봤습니다.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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