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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정치호의 얼굴] 강현훈 HK스카이 대표

2019. 06. 03 by 정치호 사진작가

어떻게 사는 게 행복할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여러 갈래로 생각해봤습니다. 마음에 생채기가 적지 않은 탓에 꼭 해답을 찾고 싶었는데, 번번이 실패했죠. 솔직히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소소하게 웃을 수 있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이게 오늘의 제 욕심입니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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