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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정치호의 얼굴] 강대현 배우

2019. 06. 11 by 정치호 사진작가

모두가 그렇듯,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도 많고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 명언도 조언도 결국엔 그들의 생각일 뿐. 전 그냥 묵묵히 웃고 버티렵니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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