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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정치호의 얼굴] 김동균 어반주짓수 관장

2019. 06. 17 by 정치호 사진작가

삶의 여정이 조금씩 얼굴에 묻어난다. 그만큼 나의 언행도 성숙해졌을까. 많은 시행착오 속에서도 후회하지 않는 단 한가지는 심신을 단련한 것이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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