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기로에 서서 오랫동안 고민하다 보면 결국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귀결되더라. '과거의나 ' '현재의 나' '미래의 나'. 후회 없는 선택을 하기위해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고, 탐구해야겠다.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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