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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유통업의 길을 묻다

無의 시대

2019. 07. 23 by 김영호 김앤커머스 대표, 이지원 기자
국내 유통업체들은 여전히 전통적인 유통 경영학에 빠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유통업체들은 여전히 전통적인 유통 경영학에 빠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Q1. 미래 스토어는 어떻게 변할까.  Q2. 오프라인 매장은 사라질까 존속할까. Q3.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유통 환경을 어떻게 바꿔놓을까. Q4. 무인매장 ‘아마존고’가 의미하는 바는 뭘까. Q5. 전자상거래의 나라로 떠오른 중국이 위협적일까 마윈이 두려운 존재일까. 

Q6. 핀테크는 중국을 어떻게 변모시킬까. Q7. 전통적인 유통 경영학에 빠져 있는 한국은 미래 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까. 4차 산업혁명시대의 컨슈머로서, 셀러로서의 의문. 스페셜 리포트 ‘무無의 시대’를 통해 답을 찾아보자. 
김영호 김앤커머스 대표 tigerhi@naver.com | 더스쿠프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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