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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본 동반성장 실태

아! 여전히 아득한 상생의 길이여

2019. 07. 27 by 고준영 기자

연간 91만개 사업체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다(국세청 2017년 기준). 이유는 제각각이다. 사업아이템이 부실했을 수도, 냉혹한 시장원리를 우습게 봤을 수도 있다. 문제는 아이템이 좋고 준비가 철저해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가 조성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는 점이다. 동반성장,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더스쿠프(The SCOOP)가 동반서장의 실태를 그래프로 살펴봤다. 

고준영 더스쿠프 기자 shamandn2@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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