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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ion | 싱가포르

[김희민의 일상여행 드로잉] 지나간 7월의 쉼

2019. 08. 05 by 김희민 일러스트레이터

아름다운 도시 싱가포르. 7월의 이곳은 서울만큼이나 뜨겁다. 쾌적한 공기 덕에 햇빛을 피하면 시원하다. 영화 속 장면을 연상시키는 차이나타운 거리를 걷는다. 멋진 창문들을 보면 더위도 잊는다. 하늘과 수평선이 맞닿은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도심을 내려다보는 이들과 함께 나도 쉼을 만끽한다. 
김희민 일러스트레이터 annie3249@gmail.com | 더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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