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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본 한일갈등

명분싸움인가 두려움의 발로인가

2019. 08. 12 by 김정덕 기자

일본이 무역갈등의 활시위를 당겼다. 한편에선 그 이유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꼽는다. “무역 흑자국이 수출규제를 할 리 없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한국은 그간 일본과의 무역에서 번번이 적자만 거둬왔다. 그렇다고 조선의 패권을 한국에 빼앗기고, 반도체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빼앗긴 일본의 보복을 단순한 명분싸움으로 보긴 어렵다. 더스쿠프(The SCOOP)가 그래프로 일본의 경제보복을 풀어봤다. 

김정덕ㆍ강서구ㆍ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juckys@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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