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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본 제약ㆍ바이오의 민낯

한 기업만 터져도 꿈틀, 제약·바이오 ‘버블과 왜곡’ 

2019. 08. 22 by 고준영ㆍ김정덕 기자

제약ㆍ바이오기업의 가치는 임상 실적에 따라 평가받는 경우가 많다. 임상이 성공했을 때의 시장가치가 미리 반영되는 셈이다. 별다른 매출이 없는 일부 제약ㆍ바이오사의 주가가 높은 것도 그 때문이다. 문제는 한 기업의 임상 성공 소식만 알려져도 전체 제약ㆍ바이오주가 꿈틀댄다는 점이다. 이는 국내 제약ㆍ바이오업계에 버블이 잔뜩 끼어있음을 시사한다. 더스쿠프(The SCOOP)가 제약·바이오 업계의 민낯을 그래픽으로 정리해봤다.  

고준영ㆍ김정덕 더스쿠프 기자 shamandn2@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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