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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빌트인 스쿠터
[Weekly Car] 고객 이동의 처음부터 끝까지
2019. 09. 02 by 이혁기 기자
현대차·기아차가 공개한 신형 전동 스쿠터.[사진=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기아차가 공개한 신형 전동 스쿠터.[사진=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이 성능과 디자인이 개선된 자동차 빌트인(Built-in) 타입의 전동 스쿠터를 공개했다. 현대차·기아차는 2021년께 출시될 신차에 이 전동 스쿠터를 선택 사양으로 탑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전동스쿠터가 차량에 탑재되면 차량의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를 활용해 자동으로 충전되고, 사용자는 목적지에서 충전된 전동스쿠터를 꺼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전동스쿠터는 10.5Ah 크기의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약 20㎞를 주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0㎞로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3단으로 접히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해서인지 크기는 작고, 무게(7.7㎏)는 동종 제품 중 가장 가볍다. 

2017년 공개했던 콘셉트 모델과 달라진 점은 전륜구동 방식을 후륜구동으로 변경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 무게 중심이 뒤쪽으로 옮겨져 안정성과 조종성을 함께 높였다. 전면부에는 두개의 곡선형 LED 헤드라이트를 배치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후면부에는 두개의 테일 램프를 적용, 야간에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기아차의 목표는 향후 회생제동 시스템을 추가로 탑재해 전동 스쿠터의 주행거리를 약 7% 늘리는 것이다. 현대차·기아차 로보틱스팀 관계자는 “차량과 전동 스쿠터가 연동되는 일체형으로 개발된 적은 없었다”면서 “다가올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고객들의 이동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향가기 전 車 점검 받으세요~
현대차·기아차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현대차와 기아차가 추석 연휴를 맞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9월 5일부터 11일까지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공식 서비스 협력사인 1373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6개 오토큐에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거점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엔진오일·냉각수·브레이크·배터리·전구류·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 사항 점검 서비스 ▲워셔액 보충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차량에 이상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 곧바로 수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블루핸즈와 오토큐를 통해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차 차량 관리 앱 ‘마이카 스토리’와 기아차 통합 모바일 고객 앱 ‘KIA VIK’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기간 내 방문하면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장거리 귀성길 운행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 차량 점검 강화에 더욱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사진=아우디 제공]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사진=아우디 제공]

중형 세단의 자존심 돌아왔다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 출시

아우디가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 2019년식을 국내 출시했다. 이 모델은 ‘아우디 A5’의 2세대 풀체인지(완전 변경) 버전이다. 2.0L 직렬 4기통의 터보차저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m의 힘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10㎞/h다. 

편의사항도 대거 탑재했다. 카메라로 보행자와 차량을 감지해 유사시 긴급 제동하는 프리센스 시티가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도와준다. ‘마이 아우디’ 앱은 차량 원격 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A5 45 TFSI 콰트로는 ‘스포트백’ ‘쿠페’ ‘카브리올레’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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