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꿈과 신념으로 가득 차 있던 20대의 내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 어른이 된다는 것이 세상과 타협해 꿈과 신념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길.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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