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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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잃는 남자의 죄와 벌
기억 잃는 남자의 죄와 벌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後日譚

“무서운 건 악이 아니오, 시간이지. 아무도 그걸 이길 수가 없거든.”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동명의 소설(김영하 作)을 원작으로 한다. 하지만 소설과 영화는 엄연히 다르다. 재료는 같지만 표현하는 기호가 다르다. 감독은 ‘은희(김설현)’가 ‘병수(설경구)’를 찾아...
진지하지만 위트 있게…

진지하지만 위트 있게…

중국 작가 쑨쉰(오른쪽 사진)의 ‘망새의 눈물’이 아라리오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중국의 젊은 작가 쑨쉰孙逊의 한국 첫 개인전이 서울 소격동 아라리오갤러리에서...
18년차 여배우의 민낯

18년차 여배우의 민낯

18년차 연기파 배우 문소리가 뜻밖의 데뷔작으로 관객을 찾아왔다. 2002년 영화 ‘오아시스’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신인여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배우 문소리. 2017년 그녀...
[Economovie] 넌 쓰레기, 그 무서운 발상

[Economovie] 넌 쓰레기, 그 무서운 발상

인공지능 데이비드는 인간을 멸종시켜야 할 ‘쓰레기’ 쯤으로 여긴다. 뚜렷한 이유도 없이 인간을 멸종시키려 하니, 어떤 슈퍼 히어로도 막을 수 없다. 현실에선 인간이 인간을 쓰레기로...
[김희민의 일상여행 드로잉] 창문 밖 풍경 “아! 탐나도다”

[김희민의 일상여행 드로잉] 창문 밖 풍경 “아! 탐나도다”

계단에 앉아 있는 사람, 와인바에서 선 채로 지인들과 흥겹게 술잔을 기울이는 사람, 서둘러 경사진 길을 오르는 사람….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에서 바라본 홍콩의 흔한 풍...
천재를 질투한 천재

천재를 질투한 천재

안토니오 살리에리는 고전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다. 그는 24세에 오스트리아 궁정 오페라 감독에 임명된 후 삶의 대부분을 궁정음악가로 활동했다. 교회음악부터 오페라까지 모든 장르의 ...
[Economovie] 신의 갈대숲 vs 인간의 빌딩숲

[Economovie] 신의 갈대숲 vs 인간의 빌딩숲

인간은 창조주가 아님에도 종종 ‘창조주 놀이’에 빠지곤 한다. 자신이 만들어낸 것을 보고 흡족해 하며, 기고만장한다. 데이비드도 새로운 족속의 창조를 꿈꾸며, 에일리언과 인간을 조...
[송정섭의 손그림] 탐욕, 그 흔들리는 자아

[송정섭의 손그림] 탐욕, 그 흔들리는 자아

정의, 윤리, 도덕은 땅에 떨어진지 오래다. 하다하다 인간의 존엄성까지 ‘돈’으로 거래할 것 같은 ‘탐욕’이 세상을 비튼다. 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황금에 눈이 멀어 자아自...
시각, 너머의 실존

시각, 너머의 실존

‘천재 예술가’ 앞에는 흔히 ‘시대를 앞서 간’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네덜란드 출신의 예술가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Maurits Cornelis Escherㆍ1898~1972...
잦은 포기는 제 탓인가요

잦은 포기는 제 탓인가요

남들과 다르게 살아보고 싶었다.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남들처럼 살아보려 했다. 그건 또 왜 그렇게 어려운 걸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
[Economovie] 순수와 파괴, 동전의 양면

[Economovie] 순수와 파괴, 동전의 양면

융합과 통섭의 시대라면서 ‘순수’를 고집하는 건 아이러니하다. 문제는 순수와 파괴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순수를 추구하면 증오와 파괴가 따라온다는 거다. 웨인랜드 회장이 탄생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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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토끼 잡는 자 미래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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