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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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흥얼대는 거리
봄바람이 흥얼대는 거리

김희민의 일상여행 드로잉

지난 겨울 가장 뜨거웠던 그곳. 광화문을 시작으로 서울 나들이를 떠난다. 시청 앞 광장은 늘 분주한 모습이다. 언제부터인가 여행객을 위한 ‘서울투어버스’가 도심을 누빈다. 아직은 찬기운이 남아 있는 봄바람을 맞으며 조금 걸으니 도심 속 웅장한 건축물 명동성당이 보인다....
[Economovie] 제노 포비아, 그 요지경 세상

[Economovie] 제노 포비아, 그 요지경 세상

영화 ‘곡성’을 따라가다 보면 문득 카뮈(Albert Camus)의 소설 「이방인(L’etranger)」을 만난다. 우리 사회를 짓누르는 ‘제노포비아(zenophobia)’를 돌아...
경계를 넘어 시대를 아우르다

경계를 넘어 시대를 아우르다

국립현대미술관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소장한 932점의 작품 중 121점을 선별해 일반에 공개한다. 출품작인 강익중의 작품명에서 따온 ‘삼라만상 展’이다. 온 우주 만물과 ...
금녀의 벽 부순 그녀들

금녀의 벽 부순 그녀들

미국과 러시아가 치열한 우주개발 전쟁을 벌이던 1960년대 천부적인 두뇌를 가진 흑인 여성 3명이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에 선발된다. 하지만 이들은 출근길에 만난 경찰, 직장동료에...
[Economovie] 당신이 믿는 것 vs 믿고 싶은 것

[Economovie] 당신이 믿는 것 vs 믿고 싶은 것

영화 ‘곡성’은 일견一見 악령(선善)과 퇴마사(선善)의 이분법적 대결구도를 설정한 듯하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흥미롭게도 과연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 분명하게 그리지도 않고 결...
오발탄, 그 비극의 총성

오발탄, 그 비극의 총성

오페라의 제목인 ‘La Forza del Destino’를 직역하면 ‘운명의 힘’이 된다. 실제로 운명의 장난 같은 일이 이 오페라의 메인 테마다. 주인공의 삶은 본인의 의지와는 ...
격정의 연기, 무심한 사회

격정의 연기, 무심한 사회

첫눈에 반한 이아손과 결혼하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린 메디아. 고국과 부모를 배반하고 동생까지 죽이며 사랑을 쟁취했지만 남편은 이내 메디아에게 싫증을 느낀다. 결국 이아손은 메디아를...
[Economovie] 비합리적 의심, 그리고 경기

[Economovie] 비합리적 의심, 그리고 경기

영화 ‘곡성’은 우리들이 저마다 지니고 있는 수많은 믿음의 비합리적인 속성을 보여준다. 평화롭던 마을에 우리의 기존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기괴하고 끔찍한 사건들이 발...
신은 왜 절규에 침묵하나

신은 왜 절규에 침묵하나

‘디파티트’ ‘갱스 오브 뉴욕’ ‘셔터 아일랜드’ ‘휴고’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등 장르를 막론하고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온 할리우드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 사회를 통찰하는 ...
[Economovie] 불신의 미덕, 도마의 실증주의

[Economovie] 불신의 미덕, 도마의 실증주의

“어찌하여 너희는 당황하느냐?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을 품느냐?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너희가 보다시피 나는 살과 뼈가 있다.” 귀신 씌운 사람들...
“웃으며 안녕” 슬픈 해피엔딩

“웃으며 안녕” 슬픈 해피엔딩

오페라 ‘시몬 보카네그라(Simon Boccanegr a)’는 오페라의 거장 베르디(Verdi)의 21번째 작품이다. 프롤로그와 3막으로 구성돼 있다. 이 작품의 대본은 프란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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