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왕열 화가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5-12-29     정치호 사진작가

무릉도원, 그곳은 본디 찾을 수 없는 장소라고 일컬어진다. 인간적인 고뇌와 즐거움이 교차하는 현실 속에서 이상적으로나마 가장 완벽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꿈꾸어 본다.

[걸어온 길]

홍익대 미술대학 및 대학원 동양학과 졸업ㆍ홍익대 대학원 미술학 박사ㆍ한국미술평론가협회 작가상 수상ㆍ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