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격차 1.8년, 턱밑이 시큰하다

그래프로 본 중국의 반도체 산업

2016-02-02     강서구 기자

중국의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정부의 주도하에 2010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육성정책을 펼치고 있어서다. 중국의 반도체 육성 계획은 조금씩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 반도체의 중국 대비 기술력 우위는 불과 1.8년이다. 중국이 한국을 앞서는 반도체 산업 국가가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얘기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