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이이순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6-06-13     정치호 사진작가

적십자 인도주의를 향한 봉사로 나는 사람을 얻었다. 나를 격려하고 지지해주는 소중한 가족, 이웃, 동료를  봉사원들을 얻었다. 무엇보다 봉사를 통해 기쁨과 사랑으로 채워지는 내 자신을 얻었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