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배수영 설치미술가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7-01-16     정치호 사진작가

삶의 터전이 무너지는 현실에서 온기와 희망을 주는 작품은 미적이면서 동시에 도덕적이다. 나는 작품을 통해 자연과 인간 사이의 교감을 이끌어내고 싶다. 나의 예술 세계가 이기심이 만연한 세태 속에서 희망을 고조하는 증폭기가 되길 바란다.

[걸어온 길]

오사카 예술대학원 박사과정수료ㆍ㈜씨에이치이엔티 아트사업본부장ㆍ교육과학기술부 문화심의위원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