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지복득 지복득마루 대표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7-12-04     정치호 사진작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무엇이라도 하는 게 낫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성공도 실패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에 서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있다간 머잖아 동사凍死한다.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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