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강지웅 하즐러 대표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8-01-29     정치호 사진작가

모든 것들에는 각각의 의미가 있습니다. 각자의 상황도 다르고요. 어떻게 비칠까 고민하기보다는 본연의 것을 지키면서 서서히 가꿔가고 싶습니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