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권연순 ㈜좋은터 대표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8-04-09     정치호 사진작가
 

서로를 돌본다는 건 시간과 문화와 가치와 삶을 공유하는 매력적인 행위다. 자녀가 부모를, 아이가 어른을, 배우는 사람이 가르치는 사람을, 따르는 사람이 이끄는 사람을 함께 돌봐주는 것이 보이니까.

[걸어온 길]

군포시마을기업 ㈜좋은터 대표ㆍ사회복지 개업실천가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