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폐교, 깊은 숲… 사람 발길 끊긴 그곳에서 ‘서점’이 해낸 일
더스쿠프 커버스토리 視리즈 대한민국 문화혈관 복구 프로젝트 소멸과 소생: 컬처노믹스 영상➋ 더스쿠프-문학플랫폼 뉴스페이퍼 현장서 펼쳐본 서점의 경제학 2편 지역에 활력 불어넣는 독립서점들
2024-09-30 이혁기 기자
# 폐교 운동장이 ‘동네의 마당’이 됐다. 때론 야외 영화관이 되기도 한다. 변화의 주역은 청년들이 지역에 낸 ‘독립서점’이다.
# 아무도 찾지 않던 강원도 영월의 깊은 숲속에 ‘젊은 사람’들이 몰린다. 영월 무릉도원로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가면 나타나는 한 서점을 찾는 발길들이다. 작은 독립서점들이 죽어가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건데, 그 현장은 어떤 분위기일까. 더스쿠프 취재팀과 문학플랫폼 뉴스페이퍼가 그곳의 표정들을 영상에 담았다.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최아름 더스쿠프 기자
eggpuma@thescoop.co.kr
이민우 문학전문기자
문학플랫폼 뉴스페이퍼 대표
lmw@news-paper.co.kr
영상제작=문학플랫폼 뉴스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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