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동부교회 목사 황보석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25-02-26 정치호 사진작가
인생의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이라고 하는 ‘화양연화’는 막연한 ‘그 언젠가의 시간’이 아니라, ‘이미 누리고 있는’ 오늘이다.
오늘이 ‘화양연화’가 되는 한가지 조건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나만의 독특한 인생을 살며 자족하는 것이다.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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