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NGO단체 러빙핸즈 활동가 정예나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25-04-10     정치호 사진작가

바다 위를 날아 꿈의 날개 펼쳐보자. 행복의 무게는 아무도 정하지 못하니까. 서두르지 마 늘 충분하니까 그대로 있어도 돼. 나의 여행의 시작은 나야.

SEVENTEEN - My My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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