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먹고살 수 있나요? 신직업에 던져진 ‘불편한 질문들’
더스쿠프 커버스토리 視리즈 新직업 미래 보고서 15편 영상 4막 신직업 한계와 과제 舊직업 vs 新직업 충돌 비일비재 신직업 확산 막는 정책적 공백들 젊은 인재 찾기 힘든 신직업 시장 수익성 없는 신직업 근본적 한계
2025-10-12 이지원 기자
#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이 신직업을 발굴·육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선두주자는 중국이다. 시진핑 정부가 올해 ‘중화인민공화국 직업분류대전’에 등재한 신직업만 해도 91개에 달한다.
인공지능(AI) 기술자, 사물인터넷(IoT) 기술자, 빅데이터 기술자, 클라우드컴퓨팅 기술자, 생성형 AI 시스템 기술자, AI 훈련사 등 종류도 다양하다. 미래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중국 정부의 전략과 신직업 등재 작업이 함께 움직이고 있다는 얘기다.
# 그렇다면 한국은 어떨까. 우리나라의 신직업 발굴·육성 정책은 제 길을 가고 있을까. 현실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 ‘新직업 미래보고서: 영상 4부작’ 마지막 편 한계와 과제다.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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