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최경희 샌드연구소 대표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8-11-19     정치호 사진작가

인생은 미완의 아름다움. 높음보다 깊음, 많음보다 넓음의 조화를 추구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 살아가는 동안 무수히 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세상을 품는 바다를 떠올리며 ‘통일의 길’을 찾는다.

[걸어온 길]

사) 샌드연구소(SAND : South And North Development) 대표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