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좋던 반도체 지표가 ‘불안’을 찍었다

숫자로 보는 반도체 위기론

2019-01-22     이지원 기자
반도체시장의 불활실성이 커지고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경제가 휘청거릴 때마다 나홀로 상승곡선을 그리던 산업이 있다. 바로 반도체다. 이런 반도체가 최근 흔들리고 있다. 업계는 “위기를 언급할 정도는 아니다”고 주장하지만 각종 지표는 ‘불확실성’을 말하고 있다. 지표대로라면 한국경제에도 큰 문제다. 더스쿠프(The SCOOP)가 반도체 위기론을 비주얼로 살펴봤다.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