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기희경 ㈜나인투식스 대표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9-04-29     정치호 사진작가

창업의 본질은 ‘고객과의 소통’이다. 창업은 문제가 생긴 기존 제품과 서비스의 불만을 해소하는 솔루션이 아니라, 고객과 대화를 하면서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