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지승우 배우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9-07-08     정치호 사진작가

우리네 삶에선 대본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운 일이 벌어집니다. 현실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믿기 힘든 일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너무 많은 고통에 시달립니다. 역할의 삶을 통해서 아주 잠시라도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배우가 되길 바랍니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