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김미경 대한한부모협회 도담도담 대표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20-03-02     정치호 사진작가

매일 아침 ‘오늘’이라는 귀한 선물을 받습니다. 그 선물에는 한통의 편지가 들어 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청지기는 오늘 하루도 편지에 담긴 삶을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