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배한송 큐레이터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20-04-20     정치호 사진작가

당신은 예술 작품을 바라보고 전율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혹은 내 인생을 예술에 빗대어 얘기해 본 적 있나요? 모든 사람이 자신과 영혼의 단짝인 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돕고 싶어요. 저를 만난 모두가 자신의 인생스토리 혹은 커리어를 예술 콘텐트와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길 바라요.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