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시인이면서 배우 서광일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20-08-03     정치호 사진작가

나에게는 두 개의 다리가 있다. 시가 먼저인지 연기가 먼저인지 잘 모르겠지만 시 쓰듯 연기하고 연기하듯 시를 쓸 수 있다면 지치더라도 조금 더 멀리까지 걸어볼 작정이다.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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