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토링 1편 TV] 창업가와 창업을 꿈꾸는 청년의 ‘차 한잔’

더스쿠프-러빙핸즈 공동기획 멘토: 이재욱 피자알볼로 대표 멘티: 한동훈 학생의 티토링

2020-11-16     김다린 기자


성공한 프랜차이즈 CEO 이재욱(42) 피자알볼로 대표와 20대 청년 한동훈(25) 학생이 만났습니다. 더스쿠프(The SCOOP)와 멘토링 전문 NGO 러빙핸즈가 공동으로 기획한 멘토링 프로젝트 ‘티토링(Tea-toring)’의 첫번째 편입니다. 티토링은 꿈을 꾸는 청년 멘티와 꿈을 이룬 멘토를 매칭해 티 한잔을 마시면서 공감대를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두 사람이 어떤 꿈을 주고받았는지 함께 들어볼까요. [※ 참고: 두 사람이 나눈 멘토링 기사는 11월 18일에 공개합니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사진= 천막사진관

영상=영상제작소 Video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