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러빙핸즈 공동기획
멘토 : 드러머 리노
멘티 : 이시연 학생


세계적인 드러머 리노가 실용음악학과 졸업을 앞둔 스물세살 청년을 만났습니다. 청년은 훌륭한 보컬리스트를 꿈꾸지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 탓에 무대에 서는 게 두렵습니다. 자신보다 뛰어난 이들이 수두룩하다는 것도 청년의 어깨를 짓누릅니다. 리노는 어떤 조언을 건넸을까요. 더스쿠프(The SCOOP)가 두 사람의 티토링을 지금 공개합니다.

티토링(Tea-toring)은 더스쿠프와 멘토링 전문 NGO 러빙핸즈, 한국사회공헌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멘토링 프로젝트입니다. 꿈을 꾸는 청년 멘티와 꿈을 이룬 멘토를 매칭해 티 한잔을 마시면서 공감대를 만들어보자는 게 프로젝트의 취지입니다. 두 사람이 어떤 꿈을 주고받았는지 함께 들어볼까요. [※참고: 두 사람의 멘토링 기사 전문은 5월 24일에 공개합니다.]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사진= 천막사진관

영상=영상제작소 Video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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